목차
- 월 1,000만 원, 연봉 1억이 주변에 흔해진 이유
- 부자들을 만날 순 없어도, 쉽게 접할 수는 있다.
- 마무리
월 1,000만 원, 연봉 1억이 주변에 흔해진 이유
월 1,000만 원, 연봉 1억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sns만 켜도 흔하게 광고를 볼 수 있죠.
하지만 아직까지 월에 1,000만 원을 벌지 못한다면 남의 이야기,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생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생각이 변화하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요즘 20대, 30대만 봐도 1,000만 원 이상 번다는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언뜻 보면 사기꾼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 가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습득력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상품 혹은 서비스를 판매할 때 성공하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가 좋다는 가정하에 정말 사업 감이 좋거나 운이 좋았다거나 애초에 자본이 많으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0년 전에는 온라인이 비활성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사업을 해야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내놓아도 고객들에게 알리려면 마케팅 비용이 지금과는 다르게 최소 몇 백 단위로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마케팅이라 하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는 전단지, 포스터, 펫말 등이 있을 겁니다.
비용을 높이면 TV, 뉴스 및 기사 광고가 있습니다.
마케팅 한 번으로도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가야했었죠.
자, 이제 10년 전으로 가게되면 20년 전보다는 나아졌습니다. 이때부터는 온라인이 점차 활성화가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바로 공략집을 찾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시행착오를 겪고, 정리해놓은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계속해서 헤매게 되는 거죠. 그렇게 독기를 품고 계속 도전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너무나 많은 정보가 풀려있습니다.
블로그 공략집, 쇼핑몰 공략집, 지식 사업 공략집 등등 너무 다양합니다.
여기서 안타까운 점은 너무 많은 정보가 풀리고, 쉽게 알려주다보니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쉽게 알아낸만큼 쉽게 휘발되는 것이죠..
사실 10년 전, 20년 전의 사람들이 현재에 와서 똑같이 노력을 한다면 최소 5배는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겁니다.
사업, 부업, 프리랜서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면 하나의 공식이 존재합니다.
나의 상품을 상대방에게 판매한다.
매우 간단한 사실이죠?
본인의 상품이 존재하고, 판매할 능력, 즉 설득할 능력 이 2가지만 있다면 누구나 월 1,000만 원 아니 그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턴 고객을 설득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들을 만날 순 없어도 쉽게 접할 수는 있다.
현재는 너무나도 고맙게 플랫폼이 다양하고, 이로 인해 월 1,000만 원 이상 버는 사람들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크몽, 탈잉, 클래스 101, 클래스유 등 판매 상세페이지, 지식 사업,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죠. 여기에는 정말 너무나도 큰 힌트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타겟은 누구지?
이 타겟을 상대로 왜 이 제목을 지었을까? 이미지는 왜 이걸 썼을까?
상세페이지가 긴데 어떻게 끝까지 읽게 만들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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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쭉 분석을 하는 겁니다.
분석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사람들의 판매 능력, 설득 능력을 카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따라하는 게 아니라 벤치마킹을 할 수 있게 되죠.
그 이후에는 온전히 본인만의 기술로 재가공을 해낼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앞에서 누구나 월 1,00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흔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00만 원의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죠.
사람마다 개인의 습듭력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하루에 6시간 노력한 사람과 12시간, 14시간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더 잘 될까요?
현재 이름만 말해도 다 아는 일론머스크도 하루 14시간, 주 7일, 1년 365일을 일한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는 아니라도 3달, 6달, 능력이 된다면 1년 만이라도 꾸준히 목표를 향해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일론머스크 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인을 위해 한 번쯤은 미칠듯이 노력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빠르게 가는 지름길은 있어도 쉬운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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